2009년 10월 09일
안티 세이유 서명운동
SAY-U ANTI 서명운동 싸이트입니다.
SAY-U ANTI 署名運動サイトです。
SAY-U 안티 서명운동 사이트 http://antisayu.egloos.com/
SAY-U 안티 동맹 사이트 http://www.antisayu.co.cc/
* 본 서명운동은 주식회사 J&M의 "SAY-U Project" 회사 관련 서명운동 입니다.
다른 이벤트회사의 이벤트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
* この署名運動は株式會社J&Mの”SAY-U Project”会社関連の署名運動です。
他社のイベントとは一切関連がないことを先にお断りします。*
--------------------------------------------------------------------------------
SAY-U. 한 이벤트 회사의 이름 그대로, 우리는 당신에게 말하고 싶습니다.
이 글을 읽는 것이 SAY-U 관계자이든, 아니면 우리와 같은 한 사람의 일본 성우 팬, 즉 SAY-U의 소비자이든,
한국에는 이와 같은 의견을 가진 다수의 일본 성우 팬들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사이트의 내용은 두번의 이벤트 동안 다수의 인원이 경험한 것을 바탕으로 작성된 것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SAY-U。御社名の通り、我らは御社に言わせてもらいたいです。
この文章を読んでいる方がSAY-Uの関係者でも、もしくは我らと同じ一人の日本声優ファン、即ちSAY-Uの消費者でも、
韓国にはこのような考えを持っている多数の日本声優ファンが存在するということを知ってもらいたいです。
このサイトの内容は2回に及ぶイベントの間、多数の人が経験したことに基づいて作成されたのを予めお知らせします。
우리는 무조건적인 비난과 비판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저 소비자로서 최소한 지불한 금액에 상응하는 서비스를 받고자 하는 작은 바람을 가지고 있을 뿐입니다.
我らは無条件の非難と批判をしているわけではありません。
我らはただ消費者として支払った金額に相応するサービスをしてもらいたいと思っているだけです。
좋아하는 성우가 이벤트에 초대된다고 현재 받고 있는 대우가 부조리하다는걸 알면서도
꾹 참고 객석을 채우는 것이 진정한 팬심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소비자는 소비자의 권리를 주장할 수 있으며,
잘못된 회사의 행동에 항의하고, 개선을 요구하는 것이 바로 소비자의 권리를 주장하는 것입니다.
好きな声優がイベントに招待されるだとして、現在の待遇が理不尽であることを知りつつも
ただ我慢して参加するのが本当のファン心ではないと思います。
消費者は消費者の権利を主張でき、
間違った会社の行動に抗議して改善を要求することこそがその消費者の権利を主張することだと我らは信じています。
현재 우리가 외치고 있는 세이유 안티 운동은 그저 한 회사를 향해 부정적인 시선을 보내는 것이 아닌
판매자와 소비자가 함께 더욱 나은 이벤트를 개최할 수 있도록 하는,
나아가 성우라는 문화 컨텐츠를 좀 더 발전시키고
그것을 더욱 더 편안하게 소비하고자 하는 서명운동입니다.
只今我らが起こしているSAY-Uアンチ運動は、ただ一会社に否定的な視線を送ることではなく、
提供者と消費者が共により発展したイベントを開催できるようにし、
ひいては声優という文化コンテンツをもっと発展させ、
それをもっと楽しく、面白く享受しようとする署名運動です。
--------------------------------------------------------------------------------
우리는 세이유의 이벤트에 대해 보이콧을 하고자 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세이유라는 이벤트 회사가 망하길 바라고 있지도 않습니다.
우리들의 목적은 "SAY-U 이벤트의 보이콧" 이 아닙니다.
我らはSAY-Uのイベントをボイコットするわけではありません。
我らはSAY-Uという会社が潰れるのを望むわけでもありません。
我らの目的は”SAY-Uイベントのボイコット”じゃありません。
우리들의 의견에 조금이라도 귀를 기울여주고, 더 나아가 "발전하는 이벤트"가 되길 바랄 뿐입니다.
ただ我らの意見に少しでも耳を傾けて、より”発展して行くイベント”になってもらいたいと思うだけです。
세이유의 이벤트를 통해 한국에 오시는 성우분의 대다수는 해외여행, 혹은 한국행이 처음인 성우분들 이십니다.
일본에서 열리는 이벤트보다도 허술하고, 불편한 이벤트 내용과 진행으로
평생 처음일지도 모를 한국 팬들과의 만남에 조금이라도 흠집이 나진 않을까 걱정될 뿐입니다.
그런 걱정스러운 마음에서 시작된 저희들의 "세이유 이벤트에 대한 건의사항 및 비판"은
세이유의 이벤트에 전혀 영향을 끼치지 않았으며, 대부분 중간에 삭제되거나 무시되었습니다.
SAY-Uイベントで訪韓する声優さんのほとんどは海外旅行、もしくは訪韓が初めての方です。
日本で開催されるイベントより粗末で、不便なイベントの内容と進行で
生まれて初めてかも知れない韓国ファンたちとの出会いが嫌な思い出になってしまうではないかと心配しているだけです。
そんな心配から始まった我らの”SAY-Uイベントに対する建議及び批判”は
SAY-Uのイベントに影響を及ぼすことなく、ほとんど途中で削除、もしくは無視されました。
세이유는 자신들의 이벤트에 대해 비판과 건의사항이 나오지 않게 확실한 이벤트를 열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팬들은 세이유라는 회사를 믿고, 성우분을 보기 위해 많은 돈을 투자하여 이벤트를 보러가기 때문입니다.
SAY-Uは自社イベントにおいて、批判と建議が発生しない程しっかりしたイベントを開く義務があります。
ファンはSAY-Uという会社を信頼し、声優さんに会うためにお金を支払ってイベントに参加しているからです。
세이유의 일은 적당히 출연진을 섭외하여, 적당히 이벤트 장소를 물색하고, 적당히 이벤트 준비를 하는것이 아닙니다.
SAY-Uの仕事は適当に出演者を渉外して、適当にイベント場所を探して、適当にイベントの進行準備をすることではありません。
우리는 더이상 세이유에 투자하는 돈이 아깝다고 느끼고 싶지 않습니다.
멀리서 우리와 만나기 위해 오시는 성우분에게 좋은 추억만 안겨드린채 배웅하고 싶습니다.
我らはこれ以上SAY-Uに支払うお金が勿体ないと思いたくありません。
遠くから我らに会うために訪韓する声優さんにいい思い出だけを残してあげたいです。
본 서명운동은 2009년 10월 11일부터 2009년 10월 25일까지 14일간 진행됩니다.
참여방법은 본 포스트 전문을 본인께서 사용하시는 개인 블로그에 전체공개로 올려주신 후
밑에 예시덧글과 같은 방법으로 서명을 해주시는 것으로 종료됩니다.
この署名運動は2009年10月11日から2009年10月25日まで14日の間進行します。
署名運動への参加はこの内容全文をご本人のお使いの個人ブログにて全体公開でアップロードした後、
下記の例と同じ方法で署名していただくことで完了します。
서명운동이 종료가 되면, 서명내용과 본 포스트의 전문을 해당 소속사와 성우분께 우편으로 발송하고
본 포스트는 덧글허용금지로 전환되어 3회 이벤트가 끝나는 2010년 1월 23일 비공개로 전환됩니다.
우편발송은 10월 말에서 11월 초로 생각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서명운동이 종료되면 다시한번 본 블로그의 포스트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署名運動の終了後、署名内容とこの本文を当該事務所と声優さんに郵送し、
このポストはコメント禁止に切り換え、第3回目の公演が終わる2010年1月23日には非公開になります。
郵送は10月末、もしくは11月初頃と予想しており、
詳細は署名運動の終了後、再度このブログにて報告させていただきます。
--------------------------------------------------------------------------------
SAY-U ?
SAY U는 주식회사 J&M이 한일 성우계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운영·기획한 프로젝트의 명칭.
주식회사 J&M은 일본에 그 본체를 두고 있는 회사로,
일본 성우를 초대하여 한국에서 팬미팅을 연다는 취지의 이벤트 기획사.
SAY Uは株式會社J&Mが日韓声優界の發展を図るために運用·企画したプロジェクト。
株式會社J&Mは日本に本社を持つ会社であり、
日本声優を招待して韓国でイベントを行なうという趣旨のイベント会社。
1회 이벤트『SAY U Project 2008 in Seoul』2008년 11월 15일 개최.
출연자는 나리타 켄, 하타노 와타루, 히라카와 다이스케.
第1回目イベント「SAY U Project 2008 in Seoul」2008年11月15日開催。
出演者は成田剣、羽多野渉、平川大輔(名前は仮名順)
2회 이벤트『SAY U Project 'Surprise Party' 2009 in Seoul』2009년 6월 20일 개최.
출연자는 키시오 다이스케, 유사 코지, 카키하라 테츠야.
第2回目イベント「SAY U Project 'Surprise Party' 2009 in Seoul」2009年6月20日開催。
出演者は 柿原徹也、岸尾だいすけ、遊佐浩二(名前は仮名順)
3회 이벤트『SAY U Project 2010 in Seoul』2010년 1월 23일 개최예정.
출연자는 후쿠야마 쥰, 히노 사토시, 테라시마 타쿠마
第3回目イベント「SAY U Project 2010 in Seoul」2010年1月23日開催予定。
出演者は 寺島拓篤、日野聡、福山潤(名前は仮名順)
--------------------------------------------------------------------------------
일본 성우 이벤트 'SAY U Project(이하 세이유)'는 2008년, 관련 업계에 두번째로 발을 들이며 현재 총 2번의 이벤트를 개최. * 2회 공연이 끝난 후 팬들이 남긴 항의글이 올라와있던 게시판 삭제와 관련, 몇몇 팬이 아무런 말도 없이 자신들의 글을 지워버린것에 대해 문의를 하자 "회원분들이 주신 모든 의견은 소중하나 커뮤니티 게시판의 목적과 어긋난 글이 많아서 리셋되었다. 회원에 대하여 손해나 불쾌감을 주는 행위는 금지" 라고 대답. 이에 관해 "회원들이 쓴 소중한 의견이 그 어떤 목적이던, 내용이던간에 사과의 말 한마디 없이 삭제를 한 이유에 대해 물은것으로 왜 삭제했냐고 물은것은 아니다" 라고 재문의를 하자 "이용약관, 회원가입시 주의사항, 커뮤니티 게시판 금지사항을 보면 사이트 이용시 금지 사항들이 있으며, 규칙에 어긋나는 글에 대해선 발견 즉시 무통보 삭제할 경우가 있다"고 대답하며 여지껏 그 어떤 사과의 말도 하지 않음.
이 신생 회사는 1회 때부터 끊임없는 논란을 일으켜 '경쟁사가 생겼으니 보다 나은 공연 문화가 보장될 것이다'란 팬들의 기대를 저버림.
특히 2회는 이벤트 시작 전부터 팬들과의 의사 소통의 부재와 독단적인 조치로 의견 충돌을 일으키며 물의를 빚었고,
몇 달간 준비한 이벤트라고는 생각할 수 없는 조잡하고 조악한 퀄리티의 공연으로 팬들의 원성을 샀음.
고객을 대하는 기본적인 마인드와 최소한의 예의조차 갖추지 못한 스탭진의 무리한 운영으로
공연 후 피드백 과정에서도 많은 문제가 발생. 자세한 사항은 아래에 기술.
日本の声優イベント会社 「SAY U Project(以下、「セイユー」)」は2008年関連業界に二番目に参入、
現在総計2回のイベントを開催。 この新生会社は第1回目から絶えないクレームを起こし、「競争会社の発足でよりクオリティの高い公演文化への礎になるであろう」というファンたちの期待をへし折ることになる。
特に第2回目はイベント開演前からファンたちとのコミュニケーションの不在及び独断的な措置で両方の衝突を招き、何ヶ月も準備してきたイベントとは到底考えられない粗雑なクオリティの公演でファンたちからバッシングを受けることになる。 最低限の接客態度と礼儀さえ備えていないスタッフたちの無理な運営で終演後のフィードバッグ過程でも様々な問題が発生。詳しくは以下の記述を参照。
== 에피소드 ==
== エピソード ==
- 팬들을 향한 비매너 -
-ファンへの無礼な態度 -
* 1회 공연 전, 신생 회사라는 것에 대해 의심을 품은 팬이 게시판에 문의하자 '그럼 오지 않으시면 됩니다.'라고 답변.
* 第1回目の公演前、新生会社ということで疑念を抱いたファンの掲示板での問い合わせに対し、「ならばご参加なさらなくて結構です」と返答。
* 1회 공연의 악수회 진행 도중, 스탭들이 팬들을 밀치거나 빨리 무대 밑으로 내려가라고 소리를 지르는 등 과격한 진행으로 물의를 빚음.
* 第1回目公演の握手会の途中、スタッフがファンを押し出したり、早く舞台から降りろと怒鳴りつけるなど過激な進行でクレームを起こす。
* 2회 공연을 위한 미니드라마의 모집에서 최우수작에 뽑힌 팬이 자신의 작품이 최우수작에 선정됐음에도 불구하고 상연되지 못하는 일에 관한 문의를 함. 2번에 걸친 게시판 문의에 첫번째 문의에는 답변을 하였으나, 두번째 문의는 고의적으로 무시. 화가 난 팬이 세번째로 문의하자 주최 측에서 직접 전화 통화를 시도. 총 36분간의 통화 중, 항의하는 팬을 향해 "솔직히 지금 협박하시는 거잖아요?"라고 발언. 그외 "사과문 올릴게요, 됐죠?", "어쩌길 바라세요?" 등의 발언이 있음.
* 第2回目公演で上演されるミニドラマの募集で最優秀作に選考されたファンが自分の作品が選考されたにもかかわらず上演されないことについて掲示板に問い合わせをする。2回に及ぶ問い合わせに最初の質問には返答を貰えたが2番目の質問はわざと無視され、腹を立てたファンが3回目の書き込みをすると運営側から直接電話がかかって来る。36分余りの通話中、抗議するファンに「ぶっちゃけ今脅してるんじゃないですか?」と発言。その他「お詫びの告知掲載しますよ。それでいいですか?」「どうしろと言うのですか?」などの発言あり。
* 2회 공연이 끝난 직후, 회장에 늦게까지 남아 있던 어느 팬이 '말도 안 통하는 것들을 뭐가 좋다고 보러 와서 꺅꺅거리는지'라며 사담을 나누는 스탭들을 목격. 회장의 열기가 채 식기도 전에 자신들이 초대했던 출연진을 '것'이라 지칭하고, 관람하러 온 팬들을 조롱하는 스탭들의 대화에 팬들은 충격을 감추지 못했음.
* 第2回目公演の終演後、会場に居残っていたあるファンが「言葉も通じない奴らのどこが好きでここまで来てギャギャうるさいのか」と雑談するスタッフたちを目撃。まだ会場の熱が冷めてもいないのに自分たちが招待した声優を「奴ら」と呼び、参加したファンたちを嘲笑うスタッフの会話にファンたちは大きな衝撃を受ける。
- 게시물 무단 삭제&잠금 사건 -
- 書き込み無断削除・非表示転換事件 -
* 팬들의 항의글에 답변을 달지 않고 무시하거나, 게시자의 허락 없이 게시물을 삭제 혹은 비밀글로 바꾸는 조치를 서슴치 않음.
* クレームだけではなく、提案の書き込みにも「何も知らないから言えること」や「ご意見はありがたいが削除する」と返答して書き込みを無断削除。
* 비단 항의글 뿐만이 아닌 건의글에도 '모르니까 하는 소리' 또는 '의견은 고맙지만 삭제하겠다'라고 답변하며 게시물을 무단 삭제.
*クレームだけじゃなく、提案の書き込みにも「何も知らないから言えること」や「ご意見はありがたいが削除する」と返答して書き込みを無断削除。
- 미니드라마 공모 논란 -
- ミニドラマ公募論難 -
* 2009년 4월 17일, 2회 공연에 쓰일 미니 드라마 대본을 모집한다는 공지가 올라옴. 장르 불문, 모집 기한은 5월 5일까지이며 당선작 발표일은 5월 10일이라는 내용이었음.
*2009年4月17日、第2回目公演で上演されるミニドラマの台本の募集告知が掲載される。締め切りは5月5日までで、選考結果の発表は5月10日との内容。
* 당선작 발표 예정일이었던 5월 10일에는 어떠한 공지도 없었으며, 하루가 지난 5월 11일에 '추가 응모작으로 인해 심사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결과 발표까지 조금만 더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라는 내용의 짤막한 공지가 올라옴. 그러나 '조금만 더'라는 공지와 달리, 이후로 1달 동안 아무런 발표가 없었음.
* 選考結果発表の予定日だった5月10日はどんな告知もなく、翌日の11日に「追加応募作により選考が遅延になっております。発表までもう少しお待ちください」という内容の告知が掲載。しかし「もう少し」と書いてはあるものの、それから1ヵ月の間どんな発表も無かった。
* 두번째 공지가 올라온지 꼬박 1달째인 6월 11일, 드디어 세번째 공지가 올라옴. '심사 과정에서 사소한 문제들이 있어 당선작을 선정할 수 없었다. 대신 전문 작가에게 의뢰한 미니드라마를 공연할 예정이오니 많은 기대와 관심을 부탁한다. 또한 당선작은 없지만 주최 측에서 선정한 최우수작에 뽑힌 응모자에게 소정의 상품을 마련했다.'는 내용.
*2回目の告知からちょうど1ヵ月ぶりの6月11日、ようやく3回目の告知が掲載。「選考途中些細なトラブルが発生し、当選作の選定が出来なかった。その代わり専門作家に依頼したミニドラマを上演するので楽しみしていてほしい。 また、当選作はないが、運営側で選定した最優秀作に選考された応募者に商品を送呈する」という内容。
* 당초 기획 의도는 '팬들이 직접 참여하고, 듣고 싶은 스토리의 연기를 직접 보여드리는 것이 목표였다'고 언급했으나, 정해진 당선작 발표일이 1달 이상 지난 시점에서 뒤늦게 '당선작이 없으니 전문 작가의 대본으로 대체한다'는 공지를 올린 것은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처사.
*企画当初の意図は「ファンが直接参加し、聴きたいストーリの演技を見せてあげるのが目標だった」と言及したが、発表日から1ヵ月以上経った時点で「当選作がないので専門作家の台本に振り替える」という告知を掲載するのは常識的に納得し難い事。
* 모집된 응모작 중에서 당선작을 선정하지 않은 사유로 '응모작의 내용 중에 문제가 되는 부분이 있어서'라는 언급이 있었는데, 애초에 대본 모집을 할 때 내용에 넣어서는 안 되는 묘사·설정 등에 대한 가이드 라인이 없었음. 첫번째로 올라온 모집 공지에도 분명히 '장르 불문'이라고 표기되어 있음.
*募集された作品の中で当選作を選定しなかった理由として「応募作の内容に問題になる部分があったので」という言及があったが、元々台本を公募する時に書いてははいけない描写・設定に対するガイドラインが存在しなかった。最初の募集告知にも「ジャンル不問」と明記されていた。
- 공항 마중 사건 -
- 空港迎え事件 -
* 2회부터 새롭게 생긴 공식적인 공항 마중 일정에서도 수많은 문제가 야기됨. 스탭들이 제기능을 하지 못해 제대로 통제가 되지 않아 성우진과 스탭, 팬들이 한데 뒤엉키며 자칫하면 인명 사고가 날 수 있는 아찔한 상황이 연출됨. 한편으로 성우진에 꽃다발을 전달하는 일 또한 스무스하게 처리되지 않아 팬들의 항의가 빗발침.
* 第2回目から新設された公式的な空港迎え日程でも様々なトラブルが起こる。スタッフの統制がうまく機能せず、声優とスタッフ、ファンがごちゃごちゃに混ざりこみ、危うく人命事故になるところだった。そして声優たちへの花束の贈呈もスムーズに行われず、ファンからの抗議が発生する。
* 당초에 공항 마중에 참여할 인원을 비공개 형식으로 신청을 받았으며, '차후 개별적으로 공지하겠다'라고 하였으나 최종적인 공지를 전체 공개함(공지가 게재된 게시판은 홈페이지에 회원가입만 하면 누구든지 열람이 가능). 사전에 신청한 인원만 공항 마중에 참여하는 것으로 이해했던 팬들의 항의가 빗발침.
*元々空港迎えに参加するメンバーを非公開で募集し、「後ほど個別に連絡する」と告知したが、最終告知で全体公開で発表(告知が掲載された掲示板はホームページに入会さえすれば誰でも閲覧が可能)。事前に申請した人のみ参加できると理解していたファンたちのクレームが起こる。
* 공항에서 팬들을 인솔해야 할 스탭이 누구인지 알 수 없어 경호업체에서 파견된 듯한 스탭에게 문의하자 "우리도 잘 모른다."라며 회피, 팬들이 방황하는 해프닝이 발생. 결국 공항 마중이 끝날 때까지도 스탭진이 누구였는지 끝내 밝혀지지 않음.
* 空港でファンを引率すべきスタッフが誰なのか分からず、警護会社から派遣されて来ているみたいなスタッフに問い合わせたら「うちも知らない」と回避、ファンたちが戸惑うトラブルが起こる。結局空港迎えが終わるまでもスタッフが誰だったのかは明かされてない。
* 캠코더, 휴대폰 카메라 등으로 성우진을 무단 촬영하는 문제가 발생했으나 스탭 측에서는 별다른 조치 없이 사실상 묵인됨. 팬들의 항의에 "주의는 주고 있지만 일일이 카메라를 가리며 저지할 수는 없다." 등의 발언으로 책임을 회피. 공항 마중에 관한 최종 공지에 '공항에서의 모든 사진 촬영, 녹음 등의 행위는 금합니다. 법률적 책임을 수반할 수 있습니다.'라는 주의사항이 포함되어 있었으나 스탭진의 제지는 미약하였음.
* カメラ、写メーなどで声優を無断撮影する問題が発生したが、スタッフからはそれとした措置も無く、事実上黙認される。ファンの抗議に「注意はしているが一々カメラを遮断することは出来ない」などの発言で責任を回避。空港迎えについての最終告知に「空港でのすべての写真撮影・録音などの行為は禁止します。法律的な責任を伴う可能性があります」という注意事項が含まれていたがスタッフの制止は弱かった。
* 현수막을 준비해 간 팬들이 어디에서 들고 있으면 되는지 문의하자 "알아서 하세요."라는 답변과 함께 방치. 당황해서 어쩔 줄 모르는 팬들을 도와 다른 팬들이 함께 현수막을 들어주는 것으로 해프닝은 마무리 됐으나, 팬들은 스탭들의 무성의함에 분노.
* 横断幕を用意したファンたちがどこで掲げていればいいのか分からなくて問い合わせたら「勝手にどうぞ」という返答と共に放置される。戸惑うファンたちを他のファンたちが手伝って一緒に掲げることで一段落したが、ファンたちはスタッフの誠意の無さに激怒。
* 공항 마중에 참여할 팬들의 개인정보를 모은 것에 대해 문의하자 '인원 파악 및 꽃다발을 전할 팬을 미리 선정하기 위함'이라고 답변. 어떤 기준으로 선정하려고 했는지에 대해 재차 문의하자 '꽃다발 증정에 대한 불만이 많으신 듯하여 팬들 중에 선정하려던 방식은 취소하도록 하겠으며'라고 공지, 최종적인 책임 문제를 팬들에게 떠넘김. 또한 인원 파악을 위해 사전에 신청을 받았다는 것은 '공항 마중은 세이유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가하실 수 있고 인원 제한이 없어서'라는 게시판 관리자의 답변과 앞뒤가 맞지 않음.
* 空港迎えに参加するファンたちの個人情報を収集したことにについて問い合わせたら「メンバーの把握及び花束を贈呈するファンを予め選定するため」と返答。選定基準について再度問い合わせたら「花束贈呈に不満が多いと受け止め、ファンの中で選定するのは取り消します」と告知し、最終的な責任をファンに押し付ける。また、メンバー把握のために予め申請を受けたというのは「空港迎えはセイユー会員なら誰でも参加でき、参加人数の制限がないので」という管理人の返答とは辻褄が合わない。
- 성의없는 이벤트 준비 -
- 誠意の無いイベント準備 -
* 1회 공연시 존재했던 악수회가 2회 공연에서 없어지자 이에 대해 문의한 팬에게 '많은 분들이 의견 주신대로 악수회 대신 공연 시간을 늘리고 성우들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게 하겠다'라고 했으나, 실제 2회 공연은 1시간 30~40분 남짓한 시간 내에 마무리 되었으며 앵콜 요청은 스탭의 제지로 무마됨.
*第1回目公演にはあった握手会が第2回目では無くなり、これについて問い合わせたファンに「たくさんの方がご意見くださったように握手会の代わりに公演時間を増やし、声優を近くで見れるようにします」と返答したが、実際の第2回目公演は1時間30~40分余りの時間で終演、アンコールはスタッフが制止。
* 1회 때 사용했던 소품들을 2회에서 그대로 사용하여 팬들의 원성을 삼. 또한 미니드라마 낭독 코너에서 중앙 스크린에 표시된 PPT 파일에는 오타를 비롯한 1회 때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어, 최소한의 수정도 가하지 않은 점이 밝혀짐.
* 第1回目で使用した道具などを第2回目でもそのまま使用してファンからクレームを受ける。また、ミニドラマの朗読コーナーで真ん中のスクリーンに映ったプレゼンには誤字を含めて第1回目の跡がはっきりと残っており、最低限の修正もしなかったことが明らかになる。
* 2회에서 성우진에게 주어진 대본은 스테이플러로 고정시켜 만든 인쇄물에 불과했음. 대본의 페이지수가 많기 때문에 제본하여 제공하는 것이 마땅하나, 최소한의 준비조차 하지 않은 주최 측의 무성의함에 팬들은 황당함을 감추지 못함.
* 第2回目公演で声優たちに与えられた台本はステープラーで紙を綴った印刷物に過ぎなかった。台本のページの多さを考えると製本して渡すのが普通だが、最低限の準備さえ整わなかった運営側の誠意の無さにファンたちは困惑するばかりだった。
* 1회에서 깜짝 등장하였던 성우 엄상현 씨를 2회에서는 게스트로 초대, 한일 성우 교류를 위한 짧은 만남을 가짐. 그러나 이 과정에서 흐름이 뚝뚝 끊겨 어색한 분위기가 계속됨. 통역관이 단 한 명 뿐이었으며 심지어 마이크도 주어지지 않았기에 스탭의 보충이 시급하였으나 코너가 끝날 때까지 아무런 대처가 없었음. 또한 코너 기획 자체도 엉성하여 진행이 매끄럽지 못했으므로 팬들의 반응은 더욱 차가웠음. '차라리 성우라는 직업이나 연기 등에 대한 화제로 진지한 시간을 가졌으면 좋았겠다'라는 의견이 대다수.
* 第1回目でどっきり出演した韓国声優「オム・サンヒョン」を第2回目ではゲストとして招待。日韓声優交流のためのミーティングになる。しかしその過程で流れがズタズタと絶たれ気まずい空気が続く。通訳士がたった一人で、しかもマイクも与えられておらず、スタッフの至急補充が求められるもコーナーが終わるまでどんな措置も無かった。また、コーナーの企画自体も粗末で進行がスムーズじゃなかったのでファンの反応は冷たかった。「むしろ声優という職業や演技などの話題で真摯な内容にしたらよかった」という意見が多数だった。
* 공연을 본 일본인도 부실한 통역으로 2회 게스트 코너에서는 소외당하는 느낌을 받았다고 함.
* 第2回目のゲストコーナーを見た日本人のファンも粗末な通訳で疎まれているような気がしたと言っていた。
* 미니드라마 낭독 코너에서는 부실한 음향이 재차 지적됨. 조잡한 SE(효과음)를 비롯, 스피커 음량 조절이 제대로 되지 않아 되려 진행에 방해가 되는 결과를 초래.
* ミニドラマの朗読コーナーでは粗雑な音響が再度指摘される。粗雑なSE(効果音)及びスピーカーのボリューム調整がしっかり行われておらず、逆に公演の進行を妨げる結果になる。
* 공연 시간 내내 출연진이 선 채로 이벤트가 진행됨. 굳이 일어서서 진행하지 않아도 되는 코너에서는 의자를 준비하여 앉을 수 있도록 배려하는 것이 당연하나, 주최 측의 준비 부족이 여실히 드러남.
* 開演以降ずっと出演者が立ったままでイベントが進行。立っていなくてもいいコーナーでは椅子を用意して座るように手配するのが普通であるが、ここでも運営側の準備不足が明らかになった。
* 1회 때부터 이어진 부실한 코너 구성 및 기획, 스탭진의 미흡한 진행과 대처, 무대 음향 설비, 공연 소품&무대 장식, 짧은 공연 시간 등에 관한 문제점은 전혀 개선되지 않았음. 1회 공연 당시 지적받았던 수많은 문제점들은 2회에서 똑같이 답습되어, '2회 때는 좀 나아지겠지'라며 기대에 부풀었던 팬들은 허탈함을 감출 수 없었음.
* 第1回目から続いた粗末なコーナー構成及び企画、スタッフの粗雑な進行と対応、ステージの音響設備、道具・装飾、短い公演時間などの問題点はまったく改善されていなかった。第1回目公演の時に指摘された数多くの問題点が第2回目でもそのまま踏襲され、「2回目では改善されるだろう」と期待していたファンたちは見事裏切られた。
- 스탭진의 의식 결여&미흡한 대처 -
- スタッフの意識欠如&対処の不十分さ -
* 1회 공연 당시 악수회 진행으로 인해 팬들이 자리를 일시적으로 비워야만 하는 일이 있었으나, 스탭진의 안일한 대처로 인해 가방 등 소지품을 도난 당하는 사고가 몇건 발생함. 공연 시작 직전까지 흘러나온 안내 방송에는 '악수회 진행시 소지품 관리에 주의하라'는 내용은 포함되어 있지 않았음.
* 第1回目公演の時、握手会の進行によりファンたちが一時席を外すことがあったが、スタッフの不十分な対応で鞄などの所持品が盗難に遭う事故がいくつか発生する。開演直前まで流れていた案内放送に「握手会の時は所持品に注意してください」などの内容は含まれていなかった。
* 2회 공연을 위한 미니드라마에 응모한 팬들의 정성에 대해 언급하자 'A4용지 반장짜리도 있었다'며 애꿎은 타(他)팬을 지목, 팬들의 노력과 정성을 무시함. '팬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대본은 모두 소중히 여기고 있다'라는 발언과는 모순되는 태도를 보임.
* 第2回目公演で上演予定だったミニドラマに応募したファンたちの誠意について言及したら「A4紙半分の応募作もあった」と真摯に応募したほとんどのファンを無視する。「ファンの皆さんが送ってくれた台本はすべて大事に保管している」という発言とは矛盾なる態度を見せる。
* 행사장 로비에서 이벤트 관련 상품(굿즈)을 판매하는 스탭들은 이벤트에 출연하는 성우진의 이름조차 제대로 인지하고 있지 않은 점이 밝혀짐. 관련 상품을 판매하는 과정에서 우왕좌왕하는 모습을 연출함.
* 会場ロビーでイベント関連商品(グッズ)を販売するスタッフはイベントに出演する声優の名前さえ知っていなかったことが明らかになり、商品販売の過程でうろうろする姿を見せた。
* 2회 공연이 끝난 후 공식 홈페이지에 사과문이 아닌 '참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앞으로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보답하겠습니다'라는 내용의 공지를 올림. 공지가 올라온 시점에 이미 홈페이지의 게시판은 팬들의 항의로 가득했으나, 그 어떤 게시물에도 답변을 주지 않음.
* 第2回目の終演後、公式ホームページにお詫びの告知ではなく「ご参加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これからもより発展した内容で期待に応えます」という告知を掲載。告知掲載の時点で掲示板はすでにファンたちの抗議で埋め尽くされていたが、どんな書き込みにも返答は無かった。
* 3회 공연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홈페이지 리뉴얼을 하며, 2회 공연이 끝난 후 팬들이 남긴 항의글이 올라와있던 게시판을 아예 삭제함. 2회 공연이 끝난 6월 말부터 3회 공연을 위한 리뉴얼까지 약 4개월간의 긴 시간이 있었지만 그 어떤 게시물에도 답변을 주지 않은 채 게시판을 삭제.
* 第3回目公演の準備過程でホームページのリニューアルと共に第2回目の終演後のファンの書き込みが掲載されている掲示板を削除。第2回目の終演後の6月末から第3回目の公演のためのリニューアルまでは約4ヶ月位の長い時間であったが、運営側はどんな書き込みにも返答しないまま掲示板を削除した。
- 출연자 이름 오기 사건 -
- 出演者の名前誤記の事件 -
* 2회 공연에서 판매된 펜라이트(전자 야광봉)에 출연자인 KISHIO DAISUKE(키시오 다이스케)의 이름이 KISHIO DAISKE로 표기됨. 이는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여권상 표기를 무시한 명백한 오타로 밝혀짐.
* 第2回目公演で販売されたペンライト(夜光棒)に出演者の氏名「KISHIO DAISUKE」が「KISHIO DAISKE」と表記される。これは国際的に通用するパスポートの表記を無視した明らかな誤字。
* 펜라이트 오타의 경우, 이벤트 당일에 아무런 사과의 말 없이 펜라이트를 팔다가 나중에 오타를 발견한 팬들의 항의로 인해 이벤트가 끝난지 3일이나 지나서야 펜라이트의 교체가 이루어졌음. 수요의 확인과 배송까지 약 한달이라는 긴 시간이 걸림.
* ペンライト誤字の場合、イベント当日は何も言わないままペンライトを売り、後で誤字を発見したファンたちの抗議によって終演から3日も過ぎてからペンライトの交替が始まる。需要の確認と配送まで約1ヶ月という長い時間がかかる。
* 제 3회 출연자 코멘트에 FUKUYAMA JUN (후쿠야마 쥰)의 이름이 FUKUYAMA JYUN으로 표기됨. 팬들의 불만이 쇄도하지 소리소문없이 JUN으로 고침.
* 第3回目の出演者コメントに氏名「FUKUYAMA JUN」が「FUKUYAMA JYUN」と表記される。 ファンの不満が殺到すると音うわさなしに JUNで直した。
- 게시판 리셋 사건
- 掲示板リセット事件
* 第2回目公演の終わった後、ファンの抗議文が上って来ていた掲示板削除と関連、何人のファンたちが何の話もいなく自分たちの文を削除したことに対してお問い合わせをすると "会員様がくださったすべての意見は大事だがコミュニティ掲示板の目的と行き違った書き込みが多くてリセットした。会員様に対して損害や不快感を与える行為は禁止" と返事。これに関して "会員が書いた大事な意見がどんな目的でどんな内容でも謝りの一言なしに削除した理由に対を知りたいだけでなぜ削除したかが知りたいのではない" と再お問い合わせをすると "利用約款、会員加入の時注意事項、コミュニティ掲示板禁止事項を見ればサイト利用の時禁止事項があり、規則に行き違う文に対しては発見直ちに無痛補削除する場合がある"と答え、今まで削除した書き込みについてどんな謝りの言葉も言わない。
* 그러나 홈페이지에 올라와있던 대부분의 항의글은 세이유의 성의없는 이벤트 준비, 해외까지 온 성우분들에 대한 무책임함이 주류를 이루고 있었으며 이벤트 후에 이런점이 좋았고 이런점은 고쳐야한다는 이야기, 개선할 점등을 회원들이 이야기하는 것이 어째서 회원에게 손해나 불쾌감을 줄 수 있는 행위로 간주할 수 있는것인가에 대해 의문을 품는 팬들이 대다수. 부족한 이벤트를 봤는데 좋은 이야기만 하라는것은 "우리들은 회원분들의 개선방안은 듣지 않겠으니, 이곳에선 좋은 이야기만 써주길 바란다" 라고 말을 하는것 같다는 다수의 팬들의 의견.
* しかしホームページに上って来ていた大部分の抗議文はSAY-Uの誠意の無いイベント準備、海外まで来た声優さんに対する無責任さが主流をなしていたしイベント後にこのような点が良かったしこのような点は直さ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話、改善する点等を会員が話すのがどうして会員に損害や不快感を与えることになる行為で見做すことが出来るのか疑問を抱くファンが大多数。不足なイベントを見たが良い話だけしてください、と言うのは "SAY-Uは会員様の改善法案は聞かないから、こちらでは良い話だけ書いてくれてほしい" と言いたいんじゃないかと思うファンが多数。
* 세이유의 기준에서 입장이 불리해지는 글에 대해 전부 삭제를 하거나 비공개로 돌리는 만행에 대해 불쾌감을 드러내는 팬들도 많았음. 또한 게시판에 불만글이 올라와서 불쾌하다고 한 팬이 있을 수 있지만, 항의 및 개선사항에 대해 적은 팬들의 의견은 무시한채 그 의견만 받아들여 게시글을 삭제한 것은 모순적임.
* SAY-Uの基準で立場が不利になる書き込みに対して全部削除をするとか非公開で回す蛮行に対して不快感を現わすファンが多数。また掲示板に不満文が上って来て不愉快だと言ったファンがあるかも知れないが、抗議や改善事項に対して書いたファンの意見は無視したままその意見だけ受け入れて掲示文を削除したことは矛盾的.
** 서명 참여방법(일부 수정) **
서명은 가능하면 일본어로 적어주시되 한글 혹은 영어로 적어주셔도 무방합니다.
기존 두가지서명을 한번에 받는것에서 수정되었습니다. 먼저 서명하셨던 분들께선 다시 올리지 않으셔도 됩니다.
2-1. [ 닉네임/서명합니다.(署名します。)/하고싶은말 ] 순서대로 공개덧글을 통해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로그인은 하지 않으셔도 되며, 반드시 공개덧글로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2-2. [ 성명(한자)/서명합니다.(署名します。)/포스팅주소/연락처/사무실 혹은 세이유에게 하고싶은말 ] 순서대로 비밀덧글에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로그인은 하지 않으셔도 되며, 성명은 가능하면 본명으로, 연락처에는 메일주소나 메신져, 핸드폰번호를 기재하여주시기 바랍니다.
공문으로써 효력이 더욱 커지는건 2-2 서명방식입니다. 가능하면 이쪽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사무실 혹은 세이유에게 하고싶은말은 적지 않으셔도 무방합니다. 두가지 덧글중 하나만 선택해서 올려주시면 되며, 먼저 서명해주신 분들의 경우, 굳이 덧글을 삭제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감사합니다.
# by | 2009/10/09 00:45 | 트랙백(15) | 덧글(153)
제목 : 안티세이유
길다고 스킵하지 말아주세요!! 성우를 조금이라도 좋아하신다면 읽어주세요ㅠㅠ!! 서명운동 사이트:http://antisayu.egloos.com/ SAY-U 안티 동맹 사이트 http://www.antisayu.co.cc/ * 본 서명운동은 주식회사 J&M의 "SAY-U Project" 회사 관련 서명운동 입니다. 다른 이벤트회사의 이벤트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 * この署名運動は株式會社J&Mの”SAY-U Project”会社関連署......more
제목 : 안티 세이유 서명운동(대상-제 3회 이벤트)
모처에서 일어나고 있는 안티 세이유 서명운동에 참가하기 위한 포스팅입니다.혹시 이 곳에 방문하시는 분들 중에서 성우에 관심이 있는 분이시거나 성우 내한 이벤트에 참가해보신 경험이 있으신 분들은 관심을 가지시고 읽어주시면 좋겠습니다....more
제목 : 안티 세이유 서명운동(대상-제 3회 이벤트)
모처에서 일어나고 있는 안티 세이유 서명운동에 참가하기 위한 포스팅입니다.혹시 이 곳에 방문하시는 분들 중에서 성우에 관심이 있는 분이시거나 성우 내한 이벤트에 참가해보신 경험이 있으신 분들은 관심을 가지시고 읽어주시면 좋겠습니다....more
제목 : anti say-u 참가용
SAY-U ANTI 서명운동 싸이트입니다. SAY-U ANTI 署名運動サイトです。 SAY-U 안티 서명운동 사이트 http://antisayu.egloos.com/ SAY-U 안티 동맹 사이트 http://www.antisayu.co.cc/ * 본 서명운동은 주식회사 J&M의 "SAY-U Project" 회사 관련 서명운동 입니다. 다른 이벤트회사의 이벤트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 * この署名運動は株式會社J&Mの”SAY-U Pr......more
제목 : 세이유는 각성하라.
안티 세이유 서명운동SAY-U ANTI 서명운동 싸이트입니다.SAY-U ANTI 署名運動サイトです。SAY-U 안티 서명운동 사이트 http://antisayu.egloos.com/SAY-U 안티 동맹 사이트 http://www.antisayu.co.cc/* 본 서명운동은 주식회사 J&M의 "SAY-U Project" 회사 관련 서명운동 입니다.다른 이벤트회사의 이벤트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 *......more
제목 : 안티 세이유 서명운동
안티 세이유 서명운동 SAY-U ANTI 서명운동 싸이트입니다. SAY-U ANTI 署名運動サイトです。 SAY-U 안티 서명운동 사이트 http://antisayu.egloos.com/ SAY-U 안티 동맹 사이트 http://www.antisayu.co.cc/ * 본 서명운동은 주식회사 J&M의 "SAY-U Project" 회사 관련 서명운동 입니다. 다른 ......more
제목 : 안티 세이유 서명운동
SAY-U 안티 서명운동 사이트 http://antisayu.egloos.com/ SAY-U 안티 동맹 사이트 http://www.antisayu.co.cc/ *본 서명운동은 주식회사 J&M의 "SAY-U Project" 회사 관련 서명운동 입니다. 다른 이벤트회사의 이벤트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 この署名運動は株式會社J&Mの”SAY-U Project”会社関連の署名運動です。 他社のイベントとは一切関連がないことを先にお断りします。*......more
제목 : 안티 세이유 서명운동
저도 제법 일본성우들을 좋아하고, 일본성우 관련 이벤트에 참가하고싶었던 팬으로써, 이번에 이렇게 서명운동 자리를 마련해주신 분들께 기립박수 쳐 드리고 싶은 심정입니다. 세이유측에서 조금이라도 반성의 조치를 보여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일본성우를 좋아하시는 분들 서명 부탁드릴게요. 스크롤 압박이 있지만 접지 않았습니다. S...more
제목 : 안티 세이유 - 외진 구석의 초 마이너블로그이지만 ..
외진 구석의 초 마이너블로그이지만; 그래도 저도 참여해봅니다. 안티 세이유 서명 운동. 무슨 일인지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있는데, 한 마디로 요약하면 '얘들은 돈을 받고 일도 안 하는 무개념, 성우팬을 호구로 알고 자기들이 초청해온 성우들조차 홀대하죠"예요. 진행이 미숙한 건 제이드도 마찬가지였지만 그래도 제이드는 3회까지 가면서 점점 나아지는 모습도 보이고 성우님들도 잘 대접해드렸고 그래서 제이드 이벤트는 4번째 이벤트가 무척 기대되는데 세이......more
제목 : 세이유와 관련된 서명운동을 시작했습니다.
* 본 서명운동은 주식회사 J&M의 "SAY-U Project" 회사 관련 서명운동 입니다. 다른 이벤트회사의 이벤트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 * この署名運動は株式會社J&Mの”SAY-U Project”会社関連の署名運動です。 他社のイベントとは一切関連がないことを先にお断りします。* -------------------------------------------------------------------------------- SAY-U......more
제목 : [서명] 안티 세이유 서명운동
SAY-UANTI 서명운동싸이트입니다.SAY-U ANTI 署名運動サイトです。 SAY-U 안티 서명운동 사이트 http://antisayu.egloos.com/SAY-U 안티 동맹 사이트 http://www.antisayu.co.cc/* 본 서명운동은 주식회사 JM의 "SAY-U Project" 회사 관련 서명운동 입니다.다른 이벤트회사의 이벤트...more
제목 : 안티 세이유 서명운동
안티 세이유 서명운동 SAY-UANTI 서명운동싸이트입니다.SAY-U ANTI 署名運動サイトです。 SAY-U 안티 서명운동 사이트 http://antisayu.egloos.com/SAY-U 안티 동맹 사이트 http://www.antisayu.co.cc/* 본 서명운동은 주식회사 JM의 "SAY-U Project" 회사 관련...more
제목 : 안티 세이유 서명운동에 참가합니다.
안티 세이유 서명운동 좋아하는 분들이 한국까지 와주신다는데, 기쁘기보단 불안과 초조에 떨어야 되겠습니까? 악평이 자자했던 2회때 여건이 안되어 가지 못했는데(나리타사앙ㅠ.ㅠ) 그게 오히려 다행이었을 줄은. 이건 뭐 성우님을 인질로 잡는 것도 아니고. 오셔봐야 좋은 꼴 못 보시겠지만 그렇다고 막상 보이콧하자니 그분들께 텅빈 객석을 보여드려야 하는 우리 입장은 대체 뭔가요. 그분들 블로그에서 한국간다고 들떠있는 글 올리실때 가슴이 찢어지는......more
제목 : 안티 세이유 서명운동
SAY-UANTI 서명운동싸이트입니다.SAY-U ANTI 署名運動サイトです。SAY-U 안티 서명운동 사이트http://antisayu.egloos.com/SAY-U 안티 동맹 사이트http://www.antisayu.co.cc/* 본 서명운동은주식회사 JM의"SAY-U Project" 회사 관련 서명운동 입니다.다른 이벤트회사의 이벤트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more
제목 : 안티세이유 서명
SAY-U 안티 서명운동 사이트 http://antisayu.egloos.com/SAY-U 안티 동맹 사이트 http://www.antisayu.co.cc/ more.. SAY-U. 한 이벤트 회사의 이름 그대로, 우리는 당신에게 말하고 싶습니다.이 글을 읽는 것이 SAY-U 관계자이든, 아니면 우리와 같은 한 사람의 일본 성우 팬, 즉 SAY-U의 소비자이든,한국에는 이와 같은 의견을 가진 다수의 일본 성우 팬들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more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만 불필요한 리플은 삭제 했습니다.
토론이나 기타 의견은 동맹 싸이트의 BBS가 있으니 그쪽에 부탁 드립니다.------
존경하고 뵙고싶어 하는 이 마음과 외국의 팬일지라도 방문하여 어렵더라도 만나주시는
일본성우분들을 우롱하지않았으면합니다.]